장기 소재 작품 'WAR OF FIRE', 바쁜 현대사회 모습을 표현..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3-05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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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소재 작품 'WAR OF FIRE', 바쁜 현대사회 모습을 표현..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최근 장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장기말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 나왔다.
김종규 작가의 개인전 'WAR OF FIRE'가 열려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WAR OF FIRE' 전시 김종규 작가 작품 / 사진 = 공예미술관 보임쉔 사이트


'WAR OF FIRE' 전시는 모두 다른 생김새, 직업,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의 모습을 ‘불꽃’이라는 주제로 장기 말에 담아 보여준다. 전쟁 같은 경쟁 구도의 현대 사회를 불꽃에 빗대어 평면, 입체 작업으로 표현했다.

         
청년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종규 작가의 작품이며, 그는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를 판 위에 벌여 놓고 서로 공격과 수비로 승부를 가리는 놀이인 ‘장기’를 보며 전쟁이 없는 평화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형식이 바뀌었을 뿐 현대 사회도 치열한 전쟁터라는 것을 실감하며, 작가는 장기판이 현대 사회의 상황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가 갖고 있는 속성을 색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은 대중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며 이목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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