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회장배 2018 전국 조선족 장기대회', 중국 연길에서 열려

'2018 전국 조선족 장기대회'
김호 선수 우승
박재일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4-09 1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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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회장배 2018 전국 조선족 장기대회', 중국 연길에서 열려


[K스포츠장기= 박재일 기자] 연변, 요녕성, 흑룡강성의 장기 고수들이 모여 대결을 펼친 제2회 회장배 2018 전국 조선족 장기대회가 지난 7일,8일 양일에 걸쳐 중국 연길에서 열렸다.

 

▲ 대회 입상자들의 수상식

 

연길시 신흥가도 민창사회구역,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요녕성, 흑룡강성, 연변조선족장기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3부락 조선족장기클럽, 연변 주내 각 현, 시 조선족장기협회, 석양홍조선족장기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연변, 요녕성, 흑룡강성의 장기 고수를 포함하여 3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 대회 개회식

 

선수들은 4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고, 각 조에서는 풀리그 경기를 거쳐 점수제 방식(승 3점, 점수승 2점, 점수패 1점, 패 0점)으로 각 조의 상위 4위까지 16강에 진출한 후 16강 경기부터는 단판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 결승에서 류상룡(왼쪽, 요녕성)과 김호(오른쪽, 흥룡강성) 선수가 만났다.

 

8일 오후에 펼쳐진 최종 결승전에서 김호(흑룡강성) 선수와 류상룡(요녕성) 선수가 맞붙었다.
김호는 준결승에서 최영호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고 류상룡은 김광명을 점수승으로 이기고 최종 결승에 올라왔다.

 

▲ 선수들이 조별 리그전을 펼치고 있다.

 

결승전의 접전 끝에 김호(흑룡강성) 선수가 전승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류상룡(요녕성) 선수가 준우승을 했다. 3, 4위 결정전에서는 김광명(연변3부락 조선족장기클럽)이 최영호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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