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선비고을 민속장기대회' 훈훈한 분위기 속에 치뤄져

박종성 기자 | gpfrl1@naver.com | 입력 2018-05-08 11:34:30
  • 글자크기
  • -
  • +
  • 인쇄

‘제 15회 선비고을 민속장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우승은 권진창 선수가 차지

 

▲ '제 15회 선비고을 민속장기대회' 현장 / 사진=대한장기협회 영주시 지부

 

[K스포츠장기= 박종성 기자] (사)대한장기협회 영주시 지부에서 주최·주관한 ‘제 15회 선비고을 민속장기대회’가 지난 7일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 행사장내 솔밭에서 열렸다.
 

이 날 대회는 16개조의 조별 리그전을 통해 각 조의 1, 2위를 선발하여 예선전을 치렀고 본선전은 32강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권진창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안수복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김영창 선수, 김진우 선수가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 15회 선비고을 민속장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진창 선수에게는 30만 원의 상금, 준우승을 차지한 안수복 선수는 20만 원, 3위를 차지한 김영창 선수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제 15회 선비고을 민속장기대회' 입상자  /  사진=대한장기협회 영주시 지부

 

이번 대회의 우승자인 권진창 선수는 "평상시 취미로 장기를 즐겨 두다보니 작년에 준우승을 했는데 이번 대회는 정갑진 지부장님의 지도를 받아 운좋게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 14회 선비고을 민속장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권진창 선수가 이번 대회에 우승을 거머쥐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던 배선학 선수는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김진우 선수에게 패하며 16강 진출의 고배를 마셨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