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 VS 차포 방어법 (2)

김경중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1-26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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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장기= 김경중] 지난 시간에 이어서 포사 VS 차포 방어의 다른 변화수를 마저 살펴보겠다. 

 

(4-1) 지난 시간에 알아본 마지막 변화수를 다시 보자. 한차로 포를 위협하면 그 초포를 한의 궁성 중앙 자리에 넘겨 놓으라고 하였다.

 

 

(4-2) 그런데, 그렇게 두지 않고 그림처럼 초궁 앞으로 넘겨 놓으면

 

 

(4-3) 한궁이 들어와 초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4-4) 한 수 쉬어야 한다. 여기서 만약 무심코 사를 95로 넣어 한차를 쫓으면, 지는 수가 나오니 주의하자. 그 변화수는 각자 확인해 보라.

 

 

(4-5) 초포를 위협한다. 초포를 살릴 방도가 없다.

 

 

(4-6) 초궁이 내려와야 한다.

 

 

(4-7) 포 잡으며 차 장군.

 

 

(4-8) 초궁이 사 아래로 피한다. 여기서 질문 드린다. 초에서는 사만 남았는데 이 낱장기는 초에서 질까? 아니면 비길까? 사만 남았어도 초에서 비긴다. 지난 시간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이를 두고 말한 것이다. 초에서 포사가 남은 상태에서 실수로 포를 죽였다 하더라도 패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리하면, 차포 VS 사 유형도 비기는 낱장기라는 것이다.


 

(5-1) 한차 장군을 했을 때, 이번에는 초궁이 좌측으로 피하는 경우를 보자.

 

 

(5-2) 한궁이 들어오면

 

 

(5-3) 한 수 쉰다.

 

 

(5-4) 한차가 앞 장군 부르기 위하여 움직이면

 

 

(5-5) 사를 넣으며 포장을 친다.

 

 

(5-6) 멍군

 

 

(5-7) 그림처럼 사를 두고

 

 

(5-8) 한차로 사를 공격하면

 

 

(5-9) 초궁이 나와 사를 지킨다. 초애서 이런 식으로 응수하며 방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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