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의 재미있는 장기묘수 16

김영빈 박보연구가 | ybk6480@naver.com | 입력 2017-11-10 12:25:17
  • 글자크기
  • -
  • +
  • 인쇄

[K스포츠장기= 김영빈 박보연구가]

 

<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5수만에 이기는 연장군형 묘수

 

- 포와 마로 이길 수 있도록 양차를 적재적소에서 희생하여 5수만에 이기는 문제로 34 한상의 장군멍군 수에 조심하라.

 

 

- 해답은 다음 편에...

 

 

 

 

-------------------------------------------------------------------------------

 

 

 

 

아래에 지난 15편 문제와 해답을 공개한다. 

 

< 15편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5수만에 이기는 건너뜀 연장군형 문제



- 풀이 수순

 (1) 연장군으로 이기는 것이 아닌 건너뛴 후 연장군으로 이기는 문제인데 첫 수는 졸을 두는 것이다. 중요하면서도 찾기가 어려운 한 수인데 감각적으로 이 수를 두었다면 이 문제를 거의 푼 거나 마찬가지라고 보여진다.

 

 

 (2) 병을 궁성에 진입시켜 한차 장군을 부를려고 한다.

 

 

 (3) 한 수 건너뛴 후 장군을 불러야 하므로 먼저 차 장군을 친다.

 

 

 (4) 마로 막는 수밖에는 없고...

 

 

(5) 차를 궁성의 중앙에서 희생하는 수가 중요한 묘수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본 장기인이라면 단번에 보일 듯 하다.

 

 

 (6) 마로 초차를 잡는 수밖에 없다.

 

 

(7) 포장을 부른다. 포장을 부르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첫 수에서 졸을 궁성 밖으로 움직인 것이다.

 

 

 (8) 마가 피하며 멍군

 

 

< 해답도 >

(9) 이번에는 상이 들어가며 포 장군을 부르면 이기게 된다. 졸을 두어 길을 열어 놓은 후 차를 희생하여 포 장군으로 이기는 박보이다. 건너뜀 연장군 문제는 장군수가 아닌 건너뛰는 수가 중요하면서도 찾기가 어려운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

인문학으로 읽는 장기의 역사

more

많이본 기사

최신기보

more

장기칼럼

more

아카데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