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체스 '아트 오브 워' 동양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신선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1-11 15:14:56
  • 글자크기
  • -
  • +
  • 인쇄

서양의 체스 '아트 오브 워' 동양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신선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동양의 장기가 있다면 서양에도 오랜 역사를 가진 유사한 형식의 놀이인 체스가 있다.

 

서양의 장기라 불리는 체스들 사이에서 동양의 느낌을 풍기는 체스 세트가 있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아트 오브 워' 체스 세트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아트 오브 워'로 불리우는 체스 세트는 동양 문화의 디자인 형식을 담고 있다.

체스판은 단단한 나무 재질 바탕에 금과 백금의 일종인 로듐으로 만들어졌다.

테두리에는 한자가 새겨져 있으며, 체스 말은 순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것과 은과 루비로 만들어진 것이 있다. 체스말의 외적인 부분에서도 동양권 스타일이 담겨져 있다.

 

긴 도포를 입은 선비와 학자부터, 장수, 왕족 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

동양 문화권에서 쉽게 볼수 있는 탑의 모양을 한 체스 말도 눈길을 끈다.

 

서양의 체스 말에 동양 문화권을 가져와 실감나게 재현한 체스 세트는 약 8억원의 시가인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서양에서 빠질 수 없는 문화인 체스가 동양의 문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체스 세트 이상의 신선한 작품이 탄생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

인문학으로 읽는 장기의 역사

more

많이 본 기사

최신기보

more

장기칼럼

more

아카데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