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겸장이 보인다 (7)

현경애 기자 | hkae00@hanmail.net | 입력 2018-04-26 1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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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K스포츠장기= 현경애] 묘수풀이 문제는 연장군으로 이기는 유형이 제일 많아요. 첫 수로 차장 또는 포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아 맞혀 보세요.

 

 

 

 

 

 

 

- 풀이 수순

(1) 첫 수는 포를 앞으로 넘겨 놓는 포장이 아니라 차장을 부르는 수가 정답이예요.

 

 

(2) 사로 초차를 잡으며 멍군

 

 

< 해답도 >

(3) 상이 나오며 상장과 포장을 동시에 부르면 이기는 수가 나오네요. 한궁이 궁성 중앙으로 피할 수가 없어서 외통으로 질 수밖에 없어요.

 

초·중급 문제에서는 양수겸장으로 이기는 박보가 매우 많아요. 어떤 큰 기물을 희생한 후 양수겸장에 외통으로 이기는 문제가 묘수풀이의 백미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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