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의 재미있는 장기묘수 37

김영빈 기자 | ybk6480@naver.com | 입력 2018-04-02 0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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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장기= 김영빈]

 

<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건너뜀 연장군형 묘수

 

문제도를 보니 24포가 뜨면서 車장임을 알 수 있는데 그 포가 움직일 수 있는 3갈래 중 어느 자리로 가느냐가 승부의 갈림길이 된다.

 

- 해답은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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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지난 36편 문제와 해답을 공개한다.

< 36편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연장군형 문제

 

 

- 풀이 수순

(1) 초차가 36으로 가서 상장과 차장, 양수겸장으로 이길 것 같지만 16한포 때문에

자장(自將)이 되어 그 수는 안된다. 그래서 그림처럼 차가 쭉 내려가 상장을 부르는 것이 정답이다. 첫 수는 그리 어려운 수는 아니다.

 

 

(2) 한상으로 초상을 잡는다.

초에서는 시간을 벌어 초차가 이길 수 있는 자리로 가기 위하여 일부러 초상을 희생한 것이다.

 

 

(3) 이번에는 마가 나오며, 초차를 죽이는 희생타 장군을 날린다.

 

 

(4) 마로 초차를 잡을 수밖에 없고.

 

 

< 해답도 >

(5) 마가 계획했던 자리로 이동하며 포장을 불러 묘수를 낸다.

처음에 초의 기물은 4개뿐이라서 복잡해 보이지 않아, 기물들을 희생한 후 포장으로

이긴다는 것이 한번에 보였다면 묘수왕이라 불릴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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