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의 재미있는 장기묘수 33

김영빈 기자 | ybk6480@naver.com | 입력 2018-03-08 0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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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4수만에 이기는 건너뜀 연장군형 묘수


[K스포츠장기= 김영빈] 17한마를 25로 유도하여 그 마가 피할 길을 미리 차단하여 움직일 수 없게 만든 후 이기는 문제.

 

- 해답은 다음 편에...

 

 

 

 


 

 

 

 

 

아래에 지난 32편 문제와 해답을 공개한다.

< 32편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연장군형 문제



- 풀이 수순

(1) 첫 수는 차장일까?  포장일까?   정답은 포장이다.

양포가 있는데 그림처럼 좌측 포를 넘겨 포장을 부르는 것이 첫 수이다.

 

 

(2) 한에서는 그 초포를 잡을 수 없다. 왜냐하면 24차장에 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를 두어야 하는데 34자리뿐이 갈 곳이 없다.

 

 

(3) 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한 수다. 차를 절묘하게 희생하는 수가 묘수다.

왜 묘수인지 한번 고심해 보시라.

 

 

(4) 사로 초차를 잡는 수밖에는 없다.

 

 

< 해답도 >

(5) 마지막 포장군에 한궁이 피할 곳이 없다.

초상이 있어 한궁이 궁성의 중앙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36포 때문에 한사를 25로 움직일 수도 없다.

한사가 34자리에 있다면 35로 움직여 피하기라도 할텐데, 초차에 의해 강제로 24자리로 놓이게 되어 꼼짝없이 지게되는 형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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