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포사 VS 사 승수법 (2)

김경중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1-10 09: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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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장기= 김경중]

 

지난 시간에 2회에 걸쳐 차포사 VS 사 승수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번에는 그 유형의 또 다른 변화수에 대해 마지막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 시작도 >

 

(5) 여기서부터 시작을 해보겠다. 차가 한칸 우측으로 움직여 한의 응수를 물어본다.

 

 

(6) 지난 시간에는 한궁이 26으로 올라서서 응수하였는데, 이번에는 한사를 내려 응수하는 변화수에 대해 짚고 넘어가 보겠다.

 

 

(7) 한사를 잡기 위해 포를 넘겨놓는다.

 

 

(8) 한사를 살리기 위하여 한궁이 움직인다.

 

 

(9) 한의 빅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 빅장을 미리 막아놓는 것이 필요하다.

 

 

(10) 사를 살리기 위하여 미리 올려놓는다.

 

 

(11) 포를 넘겨 한사를 위협하는 수를 두어야 한다.

 

 

(12) 이렇게 한궁와 한사가 나란히 서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13) 꼭 두어야 하는 초차의 공격 수로 여러번 강조하여 언급하였다. 다음 수순부터는 가볍게 빨리 짚어 보고 넘어가 보겠다.

 

 

(14) 한수쉼

 

 

(15) 하포(下包)를 놓고자 한다.

 

 

(16) 한궁이 좌측 또는 우측으로 피하더라도

 

 

(17) 포를 넘겨 사를 겨냥하면

 

 

(18)

 

 

(19) 초사를 넣어 끝을 내려한다.

 

 

(20)

 

 

(21) 결국에는 차장으로 이긴다. 이번 변화수는 총 21수에 이겼는데 수순만 다소 길뿐이지 이기는 그 원리만 알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종반 낱장기 유형이다. 실전에서도 종종 나오니 확실히 익혀두면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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