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상 VS 민궁 승수법

김경중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4-23 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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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장기= 김경중] 초포가 가로막고 있어 6선에 있는 한궁이 5선으로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부동에 가까운 형태에서 마와 상을 잘 이용하면 이길 수 있다.

 

(1) 마장을 부를 자리를 맞히기 위하여 마가 궁성에 진입한다.

 

 

(2) 한 수 쉬거나 한궁이 내려오는 정도

 

 

(3) 마가 나오며 한궁을 부동으로 만든다.

그 다음 상을 활용해야 하는데 어는 자리로 움직이는 것이 정답일까?

 

 

(4) 한수쉼

 

 

(5) 상이 궁성의 중앙으로 들어가는 수가 중요하다. 이 수도 궁극적으로는 상장군 밭을 맞히기 위한 행마이다.

 

 

(6) 한수쉼

 

 

(7) 다시 마가 나오며 마장을 부른다.

 

 

(8) 한궁을 내리거나 올리거나 둘 중의 하나밖에 없다.

 

 

(9) 상장에 외통이 나온다.

한궁이 36으로 피하는 변화수도 53 자리 상장이 있어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상대 궁이 한쪽에 치우쳐 있으면 뛰는 기물인 마와 상을 이용해서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는 낱장기 유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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