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의 활약 (2)

김경중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4-30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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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K스포츠장기= 김경중] 한에서는 사를 넣어 초차를 쫓아내려 할 것이다. 그 수를 두지 못하도록 초에서 묘수를 내야 하는데 그 해법이 무엇인지 같이 연구해 보자. 

 

 

 

 

 

 

 

- 풀이 수순

(1) 첫 수만 알면 쉽게 풀리는 문제라 할 수 있다. 귀포를 살짝 한의 궁성에 갖다 놓으면 한에서는 거의 부동의 형태가 된다. 그 초포 때문에 사를 넣을 수가 없다.

그 다음 수는 금방 찾겠죠?

 

 

(2) 한에서도 병들을 빨리 올려 이기려고 한다.

 

 

(3) 이 수도 중요하다. 양포를 멋지게 활용하여 적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4) 병을 올려보지만 한 수가 느리다.

 

 

< 해답도 >

(5) 큰 기물 셋이 모이면 수가 난다고 했다. 양포가 제 위치를 차지한 후 마지막 차장으로 외통을 만든다.

 

포의 돋보이는 활약이 한국 장기 매력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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