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2' 최양락 알까기 시절 자료화면에 당혹, "어떻게 찾았지?"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5-31 15:27:07
  • 글자크기
  • -
  • +
  • 인쇄

'살림하는 남자들 2' 최양락 알까기 시절 자료화면에 당혹, "어떻게 찾았지?"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 개그맨 전유성과 최양락이 소설가 이외수 댁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의 만남은 알까기 대결 방송 이후 16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디오에서 최양락은 자신의 아내 팽현숙에게 "두 분은 알까기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면서 둘 사이에 빠질 수 없는 인연임을 밝혔다.

 

▲ '살림남2'알까기 대국 장면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 당시 자료화면으로 알까기 대국 장면이 공개되자 최양락은 "저걸 어떻게 찾았지? 제작진 정말 무서운 분들이다"라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에게 "저 단발머리 자기 생각이지 않았느냐. 이후에 여자들이 단발머리 하면 최양락 머리라고 부르기도 했다. 자기들이 못생긴 건 생각도 안 하고.."라고 막말을 해서 웃음을 선사했다.


세 사람은 과거 '알까기'로 맺어진 인연으로, 이에 20여 년이 지난 현재 '알까기' 대결을 다시 한번 펼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추억을 회상하게 했다.
한편, 이날 '살림 신생아'라고 불리는 이외수는 아내의 도움 없이 손님맞이를 준비하며 불안한 모습을 같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