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태양 오목 언급, '무한도전’ 오목 대결도 함께 재조명..폭소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2-09 17:23:06
  • 글자크기
  • -
  • +
  • 인쇄

'나 혼자 산다' 태양 오목 언급, '무한도전’ 오목 대결도 함께 재조명..폭소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멤버들의 오목과 알까기 실력을 밝히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에서 펼쳐진 오목 대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7월 13일 방영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흑과 백’ 특집으로 서울의 각 구를 점령하는 장면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웃음을 터트린 부분은 영등포구를 차지한 오목 대결 장면이었다.

 

▲ '무한도전' 오목 경기 장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는 자칭 오목 고수라며 흰 돌을 들어 자신 있게 놓았으나, 연신 이어지는 하하의 방어에 차단 당했다.
하하는 방어를 이어가며 바둑알 3개를 연달아 놓았고, 이를 보지 못한 박명수는 “놓을 데가 없다” 며 하소연을 했다. 경기를 관람하던 박명수와 같은 팀의 유재석은 쉬운 것을 확인하지 못하는 박명수를 답답해하며 “오목을 둘 수는 있느냐고” 말했다.

 

제작진은 하하의 쉬운 수 조차 보지 못하는 박명수에게 ‘진 줄도 모르는 오목 까막눈’이라는 별명을 붙여 시청자들에 폭소를 이끌어냈다. 결국 박명수는 몇 번의 오목 경기에도 연이어 패배하자 바둑판을 엎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오목은 예능에서 다양한 소재로 활용되며 대중에게 친근한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

인문학으로 읽는 장기의 역사

more

많이 본 기사

최신기보

more

장기칼럼

more

아카데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