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의 희생 (5)

김경중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5-08 15:53:2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K스포츠장기= 김경중] 현재 초에서 부를 수 있는 장군은 3가지인데 어느 장군을 먼저 해야만 이길 수 있을지 같이 연구해 보자.

 

 

 

 

 

 

- 풀이 수순

(1) 36자리로 차장을 치면 한궁이 왼쪽으로 피하기 때문에 공격이 끊겨버린다.

정답은 45졸을 희생하며 장군 부르는 수가 간명한 묘수다.

 

 

(2) 한궁이 24로 피하는 수는 연이은 졸장에 지게 된다. 그래서 한마로 졸을 잡았다.

 

 

(3) 그 다음 차장을 부르면 한에서 막기가 어려워진다.

 

 

(4) 사로 막으며 멍군해 보지만...

 

 

< 해답도 >

(5) 사를 취하며 차장 부르는 수로 이긴다.

졸 하나를 희생하는 묘수로 인해 쉽게 이겨버리는 문제라 할 수 있다.

 

기물을 희생하는 묘수풀이는 차 또는 졸(병)을 과감히 희생하는 문제가 가장 많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

인문학으로 읽는 장기의 역사

more

많이 본 기사

대국보

more

장기칼럼

more

아카데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