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의 재미있는 장기묘수 34

김영빈 기자 | ybk6480@naver.com | 입력 2018-03-14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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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5수만에 이기는 연장군형 묘수

 

[K스포츠장기= 김영빈] 첫 수로 장군 부를 수 있는 기물이 양졸과 26차인데, 45졸44하며 포장 치는 것은 한의 멍군장군이 나와 안된다. 그러면 35졸이나 26차 둘 중의 하나인데...

 

- 해답은 다음 편에...

 

 

 

 


 

 

 

 

 

아래에 지난 33편 문제와 해답을 공개한다.

< 33편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4수만에 이기는 건너뜀 연장군형 문제

 

 

- 풀이 수순

(1) 이 박보는 연장군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는데 첫 수로는 마가 진격하여 희생타를 날리는 수가 정답이다.

그런데, 왜 마를 죽이는 것일까?

문제를 다 풀어보고 나면 그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2) 그 초마가 14장군을 불러 이기는 수가 있어 한포로 잡았다.

 

 

(3) 졸장을 불러 궁성안의 귀중한 졸도 희생시킨다.

 

 

(4) 한마로 잡는 수밖에 없고.

 

 

(5) 이번에는 하포(下包)를 넘겨 그 한마가 꼼짝 못하도록 만드는 수 또한 중요한 한 수이다.

 

 

(6) 이제서야 한차로 초상을 잡아보지만.

 

 

< 해답도 >

(7) 준비된 포장군으로 승리를 이끌어낸다.

첫 수에서 초마를 33자리에서 희생한 이유는 나중에 25한마가 피할 자리를 모두 막기 위해서였다. 자기 기물에 막혀 탈출할 수 있는 퇴로가 모든 차단된 형태를 만들 줄 아느냐가 이 문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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