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의 재미있는 장기묘수 38

김영빈 기자 | ybk6480@naver.com | 입력 2018-04-09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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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4수만에 이기는 연장군형 묘수

 

[K스포츠장기= 김영빈] 초가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 난국을 타개하고 역전승하는 길은 車를 선수로 시작하여 4수만에 이기는 방법이 있다.

 

- 해답은 다음 편에...

 

 

 

 

 

 


 

 

 

 

 

 

 

아래에 지난 37편 문제와 해답을 공개한다.

< 37편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건너뜀 연장군형 문제

 

 

- 풀이 수순

(1) 우측 초상이 65로 가서 포장을 치면 한사를 35로 막아 방어하는 수가 있어 공격이 여의치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 포장은 수가 안되어 24 자리의 포를 이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24포를 어디로 움직여야 할까?

정답은 28 자리로 넘겨 차장을 부르는 수이다. 18한차가 48초상을 잡지 못하도록 초포를 28로 넘겨 놓는 수가 올바른 해법이다.

 

 

(2) 한에서는 그림처럼 한궁을 1선으로 내리는 수밖에는 없다.

 

 

(3) 이 문제는 연장군형 박보가 아니라 건너뛰는 유형이다.

세번 째 수로, 초차를 26 자리에서 희생하는 묘수가 멋있다. 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어려운 한 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들 이 수를 맞히셨나요?

 

 

(4) 초차가 16한포를 잡으며 외통으로 이기는 수가 있어 사로 그 초차를 잡아야 한다.

 

 

< 해답도 >

(5) 상이 절묘하게 입궁중(入宮中)하며 포장을 부르면 한에서 막을 길이 없다.

양포의 합세 공격이 위력적임을 보여주는 박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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