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류 명인 리그, 최종전 대국 ‘18세부터 48세까지 격돌’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 입력 2017-11-14 16:12:31
  • 글자크기
  • -
  • +
  • 인쇄

일본 여류 명인 리그, 최종전 대국 ‘18세부터 48세까지 격돌’

 

▲사진=일본쇼기연맹 / (좌)시미즈 이치요 (우)이시모토 사쿠라

 

[K스포츠장기= 정다미 기자] 일본에서 ‘제44기 여류 명인전 여류 명인 리그’ 최종전이 14일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여류 명인 리그’ 최종전 대국은 도쿄에 위치한 장기 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우에다 하쓰미 여류3단·나카이 히로에 여류6단’ ‘카가와 마나오 여류3단·이시모토 사쿠라 여류초단’ ‘무로야 유키 여류2단·시미즈 이치요 여류6단’ ‘이토 사에 여류2단·나카무라 마리카 여류3단’ ‘이와네 시노부 여류3단·와나타베 마나 여류초단’이 맞붙게 됐다. 


우에다 하쓰미는 이토 하타스 8단의 제자, 카가와 마나오는 나카무라 오사무 9단의 제자, 이토 사에는 야시키 노부유키 9단, 이와네 시노부는 코바야시 켄지 9단, 시미즈 아치요는 고(故)타카야나기 토시오 명예 9단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모리 노부오 7단의 제자 중에는 이시모토 사쿠라와 무로야 유키가 결승전에 올랐다. 


나카이 히로에와 시미즈 아치요는 48세 나이로 이번 여류 명인 리그 최종전 진출자 중 가장 나이가 많다. 


1998년생인 이시모토 사쿠라는 18세의 나이로 최종전 최연소 진출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

인문학으로 읽는 장기의 역사

more

많이본 기사

최신기보

more

장기칼럼

more

아카데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