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의 재미있는 장기묘수 42

김영빈 기자 | ybk6480@naver.com | 입력 2018-05-08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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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건너뜀 연장군형 묘수

 

[K스포츠장기= 김영빈] 한 기물에 비해 초 기물이 열세에 놓여있다. 현재 35졸이 38포에 의해 걸려있는 상황이지만 그 졸의 활약으로 최종적으로 이기게 된다.

 

- 해답은 다음 편에...

 

 

 

 

 


 

 

 

 

 

아래에 지난 41편 문제와 해답을 공개한다.

< 41편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연장군형 문제



- 풀이 수순

(1) 첫 수가 중요하다. 장군 칠 수 있는 기물은 차나 포인데 어떤 기물일까?

우측 차를 희생하며 장군 치는 묘수가 정답이다.

왜 그럴까?

 

 

(2) 그 초차를 사로 잡을 수밖에 없다.

 

 

(3) 포를 희생하며 장군 치는 수도 놓쳐서는 안된다.

17상의 멱을 막기 위한 수이다.

 

 

(4) 그 초포를 66차로 잡거나 아니면 그림처럼 사로 잡는 정도

 

 

< 해답도 >

(5) 일격의 포장에 외통수가 나온다. 한상 길이 모두 막혀 지고 말았다.

 

08초포로 이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초차를 희생하여 포의 길을 확보해 두고 상대 기물이 나오지 못하도록 멱을 막아 놓은 후에 최후의 한방으로 끝을 내는 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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