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71초 만에 체스 챔피언에 '완패'.. 이목 집중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5-04 0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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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71초 만에 체스 챔피언에 '완패'.. 이목 집중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가 빌 게이츠가 20대 청년과 체스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대결 상대는 ‘체스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매그너스 칼슨으로, 노르웨이 국적을 갖고 있으며, 13세에 국제체스연맹으로부터 그랜드 마스터(고수) 칭호를 받은 체스 신동으로 알려졌다.

 

▲ 빌게이츠 체스 대결 장면 / 사진 = 노르웨이 방송 캡처

 

체스 세계 챔피언인 매그너스 칼슨의 도전을 빌 게이츠가 받아들이며 게임이 성사되었고, 빌 게이츠는 9수 만에 경기에서 패했다. 체스 게임에 질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홉수 만에 끝나버린 경기에 빌 게이츠는 당혹감을 보였다. 실력차를 고려하여 한 수 두는데 빌 게이츠는 2분, 매그너스 칼슨은 30초라는 시간 제한을 두었음에도 무의미했다.


경기 후, 그는 살면서 지적 한계를 느낄 때가 있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칼슨과 체스를 할 때 그랬다”라고 말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한편, 빌 게이츠의 체스 경기에 누리꾼들은 "빌 게이츠의 체스 상대가 세계 챔피언이라서" , "빌 게이츠 체스 한쪽 분야에 특화된다면 그렇지 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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