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 쇼기계 최연소 프로, 후지이 소타 7단 승단 축하 모임 개최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5-24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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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 쇼기계 최연소 프로, 후지이 소타 7단 승단 축하 모임 개최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일본 장기인 쇼기계 최연소 프로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후지이 소타 6단(15)이 승단을 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8일, 오사카시 간사이 장기 회관에서 실시한 용왕전 랭킹전 5조 준결승으로, 후나에 코헤이 6단을 72 손으로 이기며, 쇼 기계 규정에 의해 역사상 최연소로 15세 나이로 7단에 승단했다. 최연소 중학생 장기 사의 빠른 성장에 업계는 물론 쇼기 팬들까지 기염을 토했다.

 

▲ SBS 후지이소타 방영 분 / 사진= SBS 캡처


후지이 소타의 승단 축하 모임은 6월 10일, 일본 나고야 시내 호텔에서 관계자 참석하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되는 축하는 지난 2월 17일 6단 승단을 축하하기 위함이었지만, 7단으로 승단되면서 함께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편,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후지이 소타는 지난해 일본 프로 장기 기록 가운데 다승, 승률, 대국수, 연승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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