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양졸 VS 포 승수법

김경중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5-03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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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장기= 김경중] 한포가 없다면 초에서 쉽게 이기는 낱장기 유형이다. 그런데 한포가 딱 자리잡고 있어 금방 이기지는 못한다.  한의 형태가 거의 부동인데 이를 잘 활용하여 초에서 이기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 난이도는 초급용이다.

 

 

(1) 어차피 한은 거의 부동의 형태이므로 초에서 포를 잘 이용하여 이기는 위치로 이동시켜야 한다. 포가 어느 자리로 가야 하는지는 다들 아시겠죠?

 

 

(2) 한에서는 둘 것이 마땅치 않아 한 수 쉰다.

 

 

(3) 면포를 귀포로 놓기 위한 과정이다.

 

 

(4) 한수쉼

 

 

(5) 귀포로 놓기 위한 수순

 

 

(6) 한수쉼

 

 

(7) 초포를 귀포로 놓기 위해 초궁을 튼다.

 

 

(8) 한수쉼

 

 

(9) 귀포로 놓는다. 이제 거의 다 왔다.

 

 

(10) 한수쉼

 

 

(11) 이제 졸을 움직여 졸장을 부른다.

 

 

(12) 멍군

 

 

(13) 포를 넘겨 포장을 부르면 한궁이 피할 곳이 없어 이기게 된다.

 

실전뿐만 아니라 부동수형이나 낱장기형 박보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형태로,상대 궁성의 1선으로 포를 넘겨놓는 수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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