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신년단합장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초과 접수되며 인기

유성빈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1-29 17:36:20
  • 글자크기
  • -
  • +
  • 인쇄

영주시 ‘신년단합장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초과 접수되며 인기

 

▲사진=(사)대한장기협회 영주시 지부

 

[K스포츠장기= 유성빈 기자] (사)대한장기협회 영주시 지부에서 주최한 ‘신년단합장기대회’가 경북 영주시 지부 사무실에서 지난 27일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선착순 32명에 한해 참가 자격이 주어졌는데, 정원을 넘는 사람이 접수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승의 영광과 20만 원의 우승 상금은 마청작 선수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정종섭 선수, 공동 3위는 배선학 선수, 김진창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준우승자에게는 10만 원의 상금, 3위부터 8강 진출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품이 제공됐다.

 

배선학 선수는 지난해 9월에 열린 ‘영주시민 민속장기대회’에서도 4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순위권에 안착하며 실력을 자랑했다.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상걸 선수는 아쉽게 32강전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정갑진 영주시 지부장은 “많은 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주시민 장기대회 등 여러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 시민의 장기 축제’, ‘영주시민체육장기대회’ 등 매년 꾸준히 대회를 열어서 지역 장기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사)대한장기협회 영주시 지부는 지난 2003년 설립됐다.

 

현재 영주시 지부에는 정회원 45명, 동호인 150명 등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K스포츠장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기사댓글]

헤드라인

묘수의세계

인문학으로 읽는 장기의 역사

more

많이 본 기사

대국보

more

장기칼럼

more

아카데미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