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체스 두는 여자', 체스를 통해 열정을 깨닫는 이야기.. 공감 얻어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5-23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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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체스 두는 여자', 체스를 통해 열정을 깨닫는 이야기.. 공감 얻어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체스를 소재로 다양한 문학작품들이 발간되면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스 소재 문학이자 잊고 살았던 열정을 깨워주는 소설 '체스 두는 여자'가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 '체스 두는 여자' 책 표지 / 사진= 네이버 공식 사이트


'체스 두는 여자'는 출간 즉시 라파예트 문학상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각종 신인문학상을 휩쓸어 화제가 된 베르티나 헨릭스의 첫 소설이다. 작가인 베르티나 헨릭스는 한 여인의 가슴 벅찬 모험담을 수려한 프랑스어로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설 '체스 두는 여자'는 체스를 소재로 하여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인 엘레니는 마흔둘의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그녀와 체스는 다소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체스는 지식들이 하는 두뇌게임이며, 주인공인 엘레니는 배운 것 없는 평범한 룸메이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편견은 그녀에게 수많은 시련을 안겨준다. 하지만 엘레니는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체스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는 체스를 통해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열정을 깨닫게 되고, 이를 통해 그녀의 삶은 곳곳에서 변화를 겪는 모습을 그려나간다.

'체스 두는 여자'는 체스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소설을 통해 가슴속에 품은 열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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