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가는 치매환자..."단어 맞추기 게임, 오목"이 예방에 좋아

심희진 기자 | sim410kr@nate.com | 입력 2018-08-21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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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장기= 심희진 기자] 현대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면서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 치매가 급증하고 있다. 고령화로 15분마다 1명씩 치매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고령사회의 그늘인 치매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으로 인식하고 예방과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치매 문제를 개별 가정 차원이 아닌 국가 돌봄 차원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에서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을 펴고 있다.

 

 말기 치매와 비교하면 초기일수록 인지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약물치료에 반응이 좋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를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계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해 추가적 인지 기능 저하를 막고 치매 발생을 지연시킬 수 있는 중요한 단계다. 

  이에 치매 전문이는"이 단계에서 적절한 약물치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인지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규칙이 있는 놀이 단어 맞추기 게임, 여러 가지 조건에 맞는 단어 리스트 회상하기, 오목 등을 함께 규칙적인 운동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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