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계발에 도움되는 어린이 체스 만화 '체스킹 시리즈'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6-05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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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계발에 도움되는 어린이 체스 만화 '체스킹 시리즈'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최근 두뇌계발이 가능한 두뇌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체스는 책으로도 제작되어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 만화로 제작된 두뇌 트레이닝 책 '체스킹'은 체스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체스를 배우고 두뇌 계발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 '체스킹1' 책 표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체스킹'은 만화로 구성되었으며 체스를 두는 규칙, 방법, 전략이 재치 있게 들어 있다. 2권의 책으로 발간되었고, 만화를 보는 내내 체스를 두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체스킹 1'의 줄거리로는 약 1500년 전, 고대 페르시아는 강한 군대를 동원해 주변 국가를 정복해 나간다. 인도 왕은 페르시아의 공격이 가까워지자 걱정에 휩싸인다. 얼마 뒤 페르시아 왕에게 인도 사신이 찾아간다. 인도 사신은 지혜로 겨루기를 청하고, 체스판을 들고 간다. 하지만 인도 사신이 들고 간 것은 저주의 체스판. 페르시아 왕은 악마의 유혹에 빠져 위험한 결정을 내린다. 약 1500년 전, 페르시아 왕이 악마의 유혹에 빠져 위험한 결정을 내리게 되고, 결국 봉인된 채 150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마침내 저주의 체스판은 고고학자들에게 발견되어 체스 박물관에 옮겨져 전시된다.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나오는 주인공 강성은 박물관을 둘러보다 저주의 체스판에 끌리게 된다. 저주의 체스판을 훔치려는 샤드를 보게 되고, 이를 말리려다 체스의 세계에 떨어지게 된다. 거대한 체스판에 떨어졌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두 사람은 흑 기물의 무차별 공격을 받는다. 위험한 순간에 백나이트가 극적으로 두 사람을 구해 준다. 흑 기물들의 공격에 대비해야 하지만, 강성은 체스를 두는 방법조차 모르고, 샤드는 강성에게 체스를 가르쳐 준다. 강성은 체스의 세계에서 용기와 지혜를 배워 나간다. 강성의 체스 실력이 늘어 갈수록 더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이 펼쳐지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편, '체스킹 시리즈'는 다소 낯설었던 체스를 만화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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