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열풍, 힐링을 주는 오목 소재 영화 '오목 소녀' 개봉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5-25 1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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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열풍, 힐링을 주는 오목 소재 영화 '오목 소녀' 개봉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오목을 소재로 한 영화 '오목 소녀'가 오는 24일 개봉했다. 오목 소녀는 '걷기왕'을 제작한 백승화 감독의 신작이며, 바둑신동에서 오목 고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오목소녀' 영화 이미지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오목소녀'의 주인공인 '이바둑' (박세완 분)은 바둑 신동이었지만 어느 날 시합 도중 지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고 바둑을 그만두게 된다. 기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신세가 된 바둑은 오목대회를 홍보하러 온 '김안경' (안우연 분)을 알게 되고, 상금 50만 원을 타기 위해 오목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월세를 감당하지 못하는 바둑이나 무명 뮤지션 룸메이트 (장 햇살 분)는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갖지 못한 청춘들로 나온다. 생활고라는 현실적 문제 때문에 대회에 나가는 바둑은 관객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바둑은 오목대회에서 실패를 하게 되고, 그 이후에 예상치도 못하게 괴짜 스승을 만나 훈련을 하며, 자신보다 한수 위였던 김안경과 시합을 치르게 되며 순차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범한 캐릭터와는 다르게 상황별로 맛깔난 대사와 독특한 유머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전주 국제영화제 상영과 웹드라마 선공개 후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청춘을 위한 영화로 손꼽히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유머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세상 모든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자연스러운 힐링을 전해준다.


한편, 청춘스타로 주목받는 싱그러운 배우인 박세완·안우연·이지원·장 햇살 등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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