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제영화제, 오목 소녀 포함한 246편 상영 확정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4-17 0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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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국제영화제, 오목 소녀 포함한 246편 상영 확정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봄날의 축제로 불리는 전주 국제영화제가 5월 3일부터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상영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46개국 246편(장편 202편, 단편 4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오목 소녀' 영화 장면 / 사진 = 네이버영화 사이트

 

246편의 새롭고 실험적인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목을 소재로 한 '오목 소녀'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목 소녀'는 영화 '걷기왕'으로 청춘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던진 백승화 감독의 신작이다. 충무로의 신성으로 불리는 박세완, 안우연, 이지원, 장햇살, 베테랑 연기파 배우 김정영이 출연한다.

 
오목 소녀는 한때 바둑 신동으로 불렸던 ´이바둑´이 바둑을 그만두게 되며 스토리가 펼쳐진다. 상금을 노리고 참가한 동네 오목 대회에서 이바둑은 오목 천재 김안경을 만나 전국대회까지 진출한다. 마침내 무서운 비밀을 가진 김안경과 피할 수 없는 결전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5월 개최하는 19회 전주 국제영화제는 매년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되어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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