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오목의 달인 등극, 연대 출신 'PD' 에게 대굴욕 선사

조유리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3-30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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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오목의 달인 등극, 연대 출신 'PD' 에게 대굴욕 선사


[K스포츠장기= 조유리 기자] 가수 김종민이 숨겨져 있던 오목 실력을 선보이며 달인에 등극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유부남팀과 총각팀으로 나눠 자급자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비 마련' 미션을 받은 김종민은 총각팀 엄태웅 성시경 주원 등을 대표해 오목 고수인 '1박 2일' PD와 오목 대결을 펼쳤다.

 

▲ '1박 2일' 오목 대결 장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종민은 "어릴 때 오목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종민은 거침없이 바둑알을 놓아갔고 결국 완벽하게 승리했다. 평소 어리버리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김종민이기에 이번 승부는 더 특별하게 재조명을 받았다.

 

특히 김종민은 '1박 2일' 피디를 능욕하며 "나한테 지면 진짜 끝인 거다", "나한테 지면 새 피디는 새머리다"라고 말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승리 후에는 "연대 출신이죠? 연대 출신이 나한테 오목을 졌다"며 계속해서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오목을 비롯하여 장기, 체스 등 두뇌 게임들이 예능에 자주 등장하면서 게임 과정은 물론 결과가 주는 통쾌함과 재미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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