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작가가 쓴 체스 입문서 '체스 한판 어때' 이목 집중..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3-29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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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가 쓴 체스 입문서 '체스 한판 어때' 이목 집중..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체스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체스를 쉽게 설명한 책 '체스 한판 어때'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체스 한판 어때' 표지 / 사진 = 네이버 책 사이트


'체스 한판 어때'는 6학년 어린이 작가가 쓴 체스 입문서이다. 작가가 체스를 배우면서 읽었던 어렵고 딱딱한 기존 체스 책들에 대한 아쉬움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체스 게임을 진행하고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점이다. 목차 구성은 1장부터 3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1장에서는 기물마다 가지고 있는 전술을 설명하고 2장은 게임의 진행을 배우며 전술을 반복하고 마지막 3장은 실전 게임을 하며 전술을 반복하여 확실하게 이해도를 높인다.

 

자신과 또래인 친구를 주인공으로 캐릭터화하여 친구끼리 이야기하듯 말풍선으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태를 취해 어려운 전술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였다. 실제 작가가 어린이이기에 어린이의 눈높이에 가장 잘 맞춰진 체스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입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가는 MSO 스포츠 코리아 체스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추현규 어린이이며, 5살 때부터 체스를 시작해 지금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체스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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