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최연소 여성으로 내셔널 마스터 타이틀을?"

심희진 기자 | sim410kr@nate.com | 입력 2018-07-12 2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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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장기= 심희진 기자] 14세의 카리사는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여자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세인트루이스 체스 클럽에서 경기한다. 대회에는 총 1만 300달러의 상금이 있다.

 카리사는 빠르게 미국 최고의 여자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고, 주위에서는 창의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카리사는 대회에 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출전한다. 그녀는 6살 때 아버지로부터 체스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배운 이후로 기록적인 페이스를 유지해 왔다. 3년 후, 그녀는 "전문가"라는 칭호를 얻은 최연소 선수가 되었고 그녀의 체스 업적으로 인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카리사는 11살의 나이에, 최연소 여성으로 내셔널 마스터 타이틀을 달성한 기록을 깼다. 또한 그 당시 뉴잉글랜드 오픈에서 "그랜드 마스터"를 이긴 최연소 여자 선수의 기록을 세웠다. 

 

 이에 카리사는 "성공의 열쇠는 상대방의 오프닝을 준비하고, 당신이 유리한 점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높은 수준의 체스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포지션 아이디어와 전술적 개념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린 소녀이기도 한 카리사 선수는 매일 하루에 6시간씩 연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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